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조우직 이자 우직조 라는 인물이자 브랜드 인데요
WUJUC JO ANTW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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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조 wujic jo 는 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인
Royal Academy of Fine Arts Antwerp 출신으로
LVMH 그룹 남성 브랜드인 Berluti와
벨기에 출신 패션 디자이너인 Walter Van Beirendonck의
동명 브랜드에서 활동하며 더 나아가
Comme des Garçons, IKEA, Suitsupply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작업을 통해 로레알어워드, 울마크어워드등을 수상했어요.
그렇게 패션 디자이너로서 이름을 알리는 와중
벨기에 아이웨어 브랜드 테오 theo 에 제안했던 디자인이
2018년 테오 오피셜 콜라보레이션으로 출시하면서
그가 우직조를 런칭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지는 계가기 되었죠.
첫번째 콜렉션은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 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과 작가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오느 특정 오브제들을 1가지씩 도출한
디테일 파츠로 구현하여
3가지 모델을 선보이며
나머지 한가지 모델은 소설이 출시된 1950년도에
아이웨어 패션에서 대표적인 쉐입이였던
프렌치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죠
W1 ' his pen'
w1 모델은 말그대로 작가의 펜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만들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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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오른쪽 다리에
펜 클립 을 더하여
일반 팬처럼
슈트 브레스트 포켓에 넣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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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글라스와 안경 같이 나오며
호환도 가능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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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칼라는 브라운과 블랙
두가지이지만
리벳 부위와 펜클립 칼라가 실버 블랙으로
나눠져 있으며
안경 선글라스 이렇게 두가지 타입이여서
총 8가지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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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2 'his boat'
w2 모델은
'노인과 바다' 에서 나오는
이야기속 보트와 노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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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분은 보트의 노를 연상캐 만드는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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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딩형식으로
접고 펴고 할 수 있는 다리와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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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면서도 참 예쁜 모델이죠
오른쪽 다리 부분과
왼쪽 다리 부분 위치도 다를 뿐더러
폴딩 접었을때의 안정감 또한 좋은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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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his rope'
W3 모델은
항해에 쓰이는 밧줄과 매듭을 형상화 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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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이 탈 부착 가능한 제품이며
클립에서 로프 모양과 매듭 모양을 보실 수 있죠
말그대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이에요.
쉽게 소화가 될까 라고도 생각이 들지만서도
보면 볼수록 참 매력적인 모델인건 사실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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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4
W4 모델은 앞전에 설명했던
소설이 출시된 1950년대에
아이웨어 패션에서 대표적인 쉐입이였던
프렌치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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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에는 W 가 각인 되어 있는데
너무 멋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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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세인 프렌치디자인
참 예쁘죠.
저도 하나 탐내고 있으나
물건이 많이 없어서 엄두가 안안네요ㅠ ㅎ
이번 우직조 제품은
제주안경 디테일에서 만나 보실 수 있어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제품을
제주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널리 알려드리고 싶네요 ㅎㅎ
보다 예쁘게
보다 편하게
안경은 디테일에서 ^^